[비즈니스포스트] 은행들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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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 노사 산별교섭 사측 대표단은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영업시간 정상화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은행권 노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면 영업시간 정상화 논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1/20230117105348_1506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 노사 산별교섭 사측 대표단은 16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즉각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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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교섭 대표기관인 SC제일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수출입은행 등의 수장들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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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관련한 국민의 불편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즉각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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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영업시간 정상화를 위해 금융노조와 협의도 꾸준히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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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시간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뒤인 2021년 7월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반~오후 3시 반’으로 1시간 줄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