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전세형 주택 3200세대 청약접수 시작, 소득·자산 관계없이 신청 가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16 14:2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형 주택 3200세대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만 절반이 넘는 1700세대를 내놓는다.

토지주택공사는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3213세대의 청약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
 
LH 전세형 주택 3200세대 청약접수 시작, 소득·자산 관계없이 신청 가능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소득·자산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3200세대 청약접수를 16일 시작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토지주택공사 서울중부권주거복지지사의 모습. <연합뉴스>

전세형 주택은 입주민의 월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보증금 전환범위를 최대 80%로 책정해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려우면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1천만 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가 2만833원 늘어난다. 

이번 공급 대상은 건설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 2611세대와 매입임대 주택 602세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10세대, 광역시 315세대, 경남 및 도 지역 1188세대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신청 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6년(기본 4년, 입주 대기자 없을 때 2년 연장)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16일)부터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급권역별로 주택을 신청할 수 있고 5월 계약체결 이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전세형 주택은 시세 80% 이하로 공급함으로 최근 전세자금대출 금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토지주택공사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KB증권 "헥토파이낸셜 글로벌사업이 실적 견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긴장 확대되지 않고 공급 과잉 전망 부각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부동산VIEW] 이재명 대통령의 '머니 무브' 승부수는 통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