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솔믹스 새 이름 SK엔펄스로, 새 정체성 '반도체 ESG 솔루션 기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1-15 14:0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솔믹스가 SK엔펄스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다.

SKC의 반도체소재 사업 투자사 SKC솔믹스는 SK엔펄스로 이름을 바꾸고 반도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15일 밝혔다.
 
SKC솔믹스 새 이름 SK엔펄스로, 새 정체성 '반도체 ESG 솔루션 기업'
▲ SKC솔믹스가 15일  SK엔펄스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SKC엔펄스 본사. < SKC >

SK엔펄스는 “가능하게 하다는 의미의 영어 접두사 엔(en)과 흐름과 파동을 뜻하는 펄스(pulse)를 결합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반도체 소재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회사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SK엔펄스는 SKC 반도체 소재 사업의 핵심 투자사다.

SK엔펄스는 30년 이상 축적된 연구개발에 기반해 반도체 분야의 파인 세라믹 소재 산업 국산화를 주도해 왔다. 2008년 SKC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등 고부가 반도체 소재 신사업에 진출했다.

SK엔펄스는 새 이름을 앞세워 신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2월 SK텔레시스와 합병을 마치면 변화를 더욱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존의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선도기업’에서 나아가 ESG 경영과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ESG 솔루션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SK엔펄스 관계자는 “SKC의 반도체 소재사업 방향과 새로운 정체성에 맞춰 신규 사명을 도입하게 됐다”며 “고부가 반도체 소재 사업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 2025년 기업가치 1조5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