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장중 2330선 강보합, 코스닥은 상승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21 11:2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8포인트(0.26%) 오른 2339.2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장중 2330선 강보합, 코스닥은 상승세
▲ 21일 오전 10시45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8포인트(0.26%) 오른 2339.27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1포인트(0.56%) 높은 2346.39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해 2325.78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92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659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23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0%), 나스닥지수(0.01%)가 모두 올랐다. 

뉴욕증시 3개 주요 지수는 엔화 강세에 따라 강달러 기조가 완화되고, 최근 하락폭이 컸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동부건설우선주(29.03%), 코오롱글로벌우선주(16.92%), 제일파마홀딩스(11.16%)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네이버(0.55%), 셀트리온(1.13%) 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51%), LG에너지솔루션(-0.72%), SK하이닉스(-0.13%), LG화학(-0.79%), 삼성SDI(-1.40%), 현대차(-0.64%), 기아(-0.48%)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18포인트(0.74%) 높은 708.3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252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8억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투자자는 2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이즈(22.79%), 멕아이씨에스(21.20%), 재영솔루텍(19.76%), 미스터블루(17.43%), 솔본(16.82%) 등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56%), 에코프로비엠(1.10%), 카카오게임즈(1.63%), 에코프로(2.08%), 펄어비스(1.50%) 셀트리온제약(2.35%), 리노공업(0.57%) 주가가 오르고 있고 스튜디오드래곤(4.78%) 주가는 4%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엘앤에프(-0.49%), HLB(-0.64%)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