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내려, 경기침체 우려에 투자심리 악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0 15: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에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내려, 경기침체 우려에 투자심리 악화
▲ 2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경기침체 우려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40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68%(1천 원) 내린 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0.84%(500원) 내린 5만9천 원에 장을 시작해 하락폭을 키웠다.

삼성전자 주가가 이 가격 수준에서 장을 마치면 7일 이후 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5만8천 원대로 내려 앉게 된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14%(900원) 내린 7만81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1%(800원) 하락한 7만8200원에 장을 시작해 지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 때 52주 신저가인 7만7500원에 근접한 7만78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12%(26.36포인트) 내린 2325.81을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뉴욕증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점이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향한 매도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7%(36.24포인트) 내린 2599.86에 장을 마쳤다. 14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가량 빠졌다.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90%), 나스닥지수(-1.49%) 등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뉴욕증시는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침체는 IT 수요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대형 반도체주의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