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21일부터 내년 업무보고 받는다, "대국민 보고 형식"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12-18 17:2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21일부터 내년 업무보고 받는다, "대국민 보고 형식"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각 부처들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진은 13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업무지시를 내리고 있는 윤 대통령.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각 부처들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2년차를 맞아 그간 성과와 내년 업무계획을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한다"며 "지난 15일의 국정과제점검회의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의 큰 그림을 국민 앞에 선보이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디테일을 하나씩 소개하는 시리즈 과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업무보고는 부처별 보고가 아니라 2~3개 부처를 묶어서 관련 부처의 공통적 현안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민간 전문가와 정책 수요자, 일반 국민들도 참석해 정책과 개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부대변인은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두고 “거시경제 전망 및 핵심 경제 정책을 포함한 내년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 민간 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주제 토론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다가오는 1월 안에 부처 업무보고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보고를 하는 부서는 모두 18개 부와 보훈·인사혁신·법제·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처, 공정거래·금융·개인정보보호·원자력안전위원회 등 4개 위원회 등이다. 

대통령실은 이달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업무보고를 시작하기로 했다. 업무보고 내용은 노동, 교육, 연금 개혁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2023년을 노동·교육·연금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각 부처가 개혁 추진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업무보고에 담을 예정이다"며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생각하며 나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업무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취임 첫 부서 업무보고를 장관 독대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