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우리금융 손태승 징계취소 대법원 판결 존중, 향후 제재에 참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2-15 18:0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한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향후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 관련 제재안건 처리와 제도개선 등에 참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우리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징계취소 대법원 판결 존중, 향후 제재에 참고"
▲ 금융위원회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한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낸 파생결합펀드 판매 관련 금융감독원 징계취소청구 소송에서 손 회장이 승소한 원심을 확정했다. 
 
파생결합펀드 소송은 2019년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미국, 영국, 독일 채권금리와 연계한 파생결합펀드를 8천억 원어치 판매한 것과 관련돼 있다.

2019년 하반기 세계 채권금리가 급락하며 파생결합펀드에 손실이 발생했고 금감원은 이를 판매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그 책임을 물어 징계를 내렸다. 

이에 손 회장은 법원에 징계취소청구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8월 1심, 올해 7월 2심에서 승소해 징계가 취소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