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3일 방위사업청과 ‘광개토-III Batch-II 후속함(3번함)’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 ▲ 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3번함을 수주했다. |
이번에 수주한 이지스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기로 한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3번째다. 현대중공업은 2019년 10월과 2021년 11월 각각 1번함과 2번함을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6707억 원으로 현대중공업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8.0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13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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