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대표 권세창 일신상 이유로 사임, 우종수 단독대표 체제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12 17:2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하던 권세창 신약개발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

한미약품은 9일 권세창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미약품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56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세창</a> 일신상 이유로 사임, 우종수 단독대표 체제로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권세창 사장과 우종수 경영관리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공동대표체제에서 우종수 사장 단독대표체제로 바뀌었다.

권 사장은 한미약품에서 25년 이상 일한 신약개발 전문가다.

1963년 6월20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선경인더스트리(현재 SK케미칼)에 입사해 생물공학팀 과장으로 일하다 1996년 한미약품 연구센터 연구위원 이사로 영입됐다. 이후 한미약품에서 연구센터 바이오신약 총괄 부소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다 2017년 3월 사장에 오르며 한미약품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상용화에 성공하고 신약개발 플랫폼 ‘랩스커버리’를 확립하는 등 여러 업적을 세웠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