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화재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부사장 승진, 신임 상무 가운데 여성 2명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 부사장에 구영민 삼성화재 인사팀장 겸 사회공헌단장, 김준하 삼성화재 전략영업마케팅팀장, 최재봉 기업영업1사업부장이 올랐다.

삼성화재는 12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3명을 부사장, 10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부사장 승진, 신임 상무 가운데 여성 2명
▲ ​왼쪽부터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삼성화재 신임 부사장 <삼성화재>

구영민 부사장은 1969년에 태어나 현대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1996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파트, 인사파트, 인사팀장 등을 맡았다.
 
김준하 부사장은 1968년에 태어나 인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삼성화재에 입사한 뒤 제휴사업부장, 기획1팀장, 전략영업마케팅팀장 등을 지냈다.

최재봉 부사장은 1968년에 태어나 사직고등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를 졸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미국법인장, 일반보험지원팀장, 기업영업1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화재는 신임 상무로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이용복, 장효정, 전경은, 정동진, 주종혁을 발탁했다.

이 가운데 여성은 김민경 상무와 전경은 상무 2명이다. 전경은 상무는 1975년생이며 김민경 상무는 1977년생으로 삼성화재 임원 가운데 최연소 임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인사에서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와 '여성 인재' 발탁을 확대하여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다음은 삼성화재 인사명단이다.

부사장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상무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이용복 △장효정 △전경은 △정동진 △주종혁.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신약 후보물질 확보 경쟁 지속, 관련주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비트코인 1억1355만 원대 하락, 미국국채 금리·국제유가 상승에 투심 위축
삼성그룹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신작 더 나올 예정이라 경쟁 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