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BC카드 LGCNS 삼성카드 포함 8곳 데이터전문기관 예비 지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C카드 등 8곳 기업이 데이터전문기관에 예비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열린 제22차 정례회의에서 BC카드와 LGCNS, 삼성SDS, 삼성카드, 신한은행, 신한카드, 쿠콘, 통계청 등 총 8개 기관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예비 지정했다.
 
금융위, BC카드 LGCNS 삼성카드 포함 8곳 데이터전문기관 예비 지정
▲ 금융위원회는 7일 BC카드와 LGCNS, 삼성SDS, 삼성카드, 신한은행, 신한카드, 쿠콘, 통계청 등 총 8개 기관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예비 지정했다.

데이터전문기관은 민간기업이 신청한 개인 신용정보 등 데이터를 받아 안전하게 익명·가명 처리한 뒤 다른 정보와 결합해 다시 민간기업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금융회사와 통신사가 데이터전문기관에 각각 데이터를 전송하면 데이터전문기관은 안전하게 데이터를 결합한 뒤 이를 다시 양사에 제공한다.

데이터전문기관은 신용정보법에 따라 금융위가 지정하며 지금까지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 국세청 등 4곳이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8곳 기업은 금융감독원 외부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사결과, 심사기준 등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8곳 기업은 데이터전문기관 업무 수행을 위한 설비 구축 등의 준비를 거친 뒤 본지정을 신청한다. 

금융위는 혁신적 금융서비스 출현을 촉진하려면 데이터전문기관을 확대해 데이터 결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데이터전문기관 추가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해 왔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