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무역보험공사,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전지박공장 건설에 2천억 금융지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11-27 11:5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보험공사,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전지박공장 건설에 2천억 금융지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서 추진하는 북미 최초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건설 프로젝트에 1억6천만 달러(약 2175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솔루스첨단소재의 캐나다 퀘백주 공장 전경. <솔루스첨단소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솔루스첨단소재의 북미 전지박 공장 건설에 2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서 추진하는 북미 최초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건설 프로젝트에 1억6천만 달러(약 2175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공장은 캐나다 퀘백주의 12만9700㎡ 규모 부지에 준공된다. 2024년 하반기부터 연간 약 54만 대의 전기차에 활용될 전지박을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이 완공되면 북미 주요 배터리 완제품 공장에 전지박을 48시간 이내에 납품할 수 있어 산화·변형 등에 따른 품질 악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캐나다 소재 자회사인 볼타에너지솔루션을 통해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금융 조달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캐나다수출개발공사(EDC)가 참여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이 통과됨에 따라 해외 생산시설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은 북미 제조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때에만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해외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시설 투자에 올해 총 17억7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3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투자심리 위축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AX 바탕 디지털금융 기업 ..
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이찬우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과 NFT 도입 추진
김남중 코스맥스앤비티 실적 견인차는 호주법인, 전임 윤원일 호주법인 맡아 '영업력 확대..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