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물밑작업인가, 동남권 영업조직 확대 조직개편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25 16:5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내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영업조직과 인력을 확대한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물밑 작업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물밑작업인가, 동남권 영업조직 확대 조직개편 추진
▲ 산업은행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동남권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의결한다.

25일 산업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동남권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의결한다.

산업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중소중견금융부문을 지역성장부분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련 부서와 인원을 동남권에서 근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성장부문 밑에 동남권투자금융센터도 설치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지역특화산업 육성도 맡기는 방안도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올해 말까지 정원과 예산을 확정하고 내년 1월 말부터 동남권 지역에서 근무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도 세워뒀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산업은행 노동조합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산업은행 노동조합은 28일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산업은행의 조직개편안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강남3구 집값 꺾여도 분당·수지는 요지부동, 실수요자 중심 매매 '줄다리기'
"넷플릭스로는 부족해", 티빙·쿠플·디즈니플러스·웨이브 신작 살펴보니
정부 '포괄임금' 기획 감독 착수,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 막을 수 있을까
현대차그룹 첫 SDV '아이오닉5' 내년 나온다, 유출된 이미지 보니 "테슬라 기다려"
재래식 관측기가 예보한 겨울폭풍 못 봐, AI 기상예측 모델 시기상조론 대두
SK넥실리스 실적 부진에 투자유치 난항, 김종우 폴란드 공장으로 반전 노린다
한전기술 베트남 전력수요에 커지는 기대감, 김태균 해상풍력 원전 동시 겨냥
동국제약 송준호 올해 화장품 해외 확장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
드라마에 나온 'VIP 정보 판매'에 화들짝, 보험사 '철통 보안' 시스템 살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