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2년 전 따낸 LNG선 계약 해지, "대 러시아 수출통제 때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25 16:2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이 2년 전 따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계약을 모두 해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2년 전 따낸 LNG선 계약 해지, "대 러시아 수출통제 때문"
▲ 대우조선해양이 25일 과거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해지하면서 이 계약과 관련한 LNG운반선 3척의 건조계약이 모두 해지됐다.

해지금액은 3379억 원으로 대우조선해양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4.0%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은 “대 러시아 수출 통제로 주요 기자재 공급이 지연 및 중단돼 건조가 불가능함에 따라 선주에게 최종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10월9일 이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3척 건조계약을 모두 해지했다.

이 계약과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은 5월18일과 6월30일 선주가 선박 건조 대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각 LNG운반선 1척에 관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주주환원 안 해서 삼성전자 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
하나은행 24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기업은행과 동일한 사기 추정
강원랜드 새 대표에 육군 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선임, 32개월 직무대행 체제 종지부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코스닥 새내기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법인카드 격전, 신한·하나·우리 '선두 KB국민카드 잡아라'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프로판 사업 가치사슬 최적화"
HMM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에 4.4조 투입한다, 최원혁 브라질 '테콘10' 운..
'원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다시 꿈틀, 지적재산권 족쇄 해소 기대감에 V자 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