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2년 전 따낸 LNG선 계약 해지, “대 러시아 수출통제 때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이 2년 전 따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계약을 모두 해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2년 전 따낸 LNG선 계약 해지, “대 러시아 수출통제 때문”
▲ 대우조선해양이 25일 과거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해지하면서 이 계약과 관련한 LNG운반선 3척의 건조계약이 모두 해지됐다.

해지금액은 3379억 원으로 대우조선해양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4.0%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은 “대 러시아 수출 통제로 주요 기자재 공급이 지연 및 중단돼 건조가 불가능함에 따라 선주에게 최종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10월9일 이 유럽지역 선주와 맺었던 LNG운반선 3척 건조계약을 모두 해지했다.

이 계약과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은 5월18일과 6월30일 선주가 선박 건조 대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각 LNG운반선 1척에 관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 신관은 '롯데몰', 정현석 재개발로 달라진 상권서 위상 회복 ..
교보생명, SBI그룹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한-일 기관 자금이전' 실증 성공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에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토요타 현대차 기아 뜨고 GM 밀려 
삼성전자, 편의성·보안 강화한 'One UI 9' 소프트웨어 S26부터 순차 업데이트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사업 재개 '안갯속', 미수금 지급 지연에 현지 인..
한국투자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33% 증가할 듯, 할인점 성장 두드러져"
카카오 '인적분할' 앞서 소액주주 대상 간담회, 노조 "일방통행 소통" 비판
'현대건설 SMR 협력사' 홀텍 미국증시 상장절차 중단, "원전기업에 악재" 평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