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증시 산타랠리 온다, CNBC 짐 크레이머 “12월 초 저점 매수 기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11-23 16:5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12월에 연말 특수 영향으로 반등하는 시점을 주식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투자전문가의 권고가 나왔다.

23일 CNBC에 따르면 ‘매드머니’를 진행하는 투자전문가 짐 크레이머는 연말을 앞두고 미국 증시 S&P500 지수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증시 산타랠리 온다, CNBC 짐 크레이머 “12월 초 저점 매수 기회”
▲ 미국 증시가 연말 특수를 맞아 상승세를 보이는 시점을 투자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크레이머는 “미국 증시 차트를 분석할 때 연말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재 미국 증시는 10월 말 이후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종가 기준 S&P500 지수는 4003.58포인트로 1개월 전과 비교해 약 5.4% 올랐다.

크레이머는 현재 증시 흐름이 일반적으로 증시에 연말 특수가 반영될 때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증시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증시는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을 반영해 상승세를 보이는 사례가 많다.

크레이머는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때 증시 1차 상승 구간이 11월 하순까지, 2차 상승 구간이 12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 중장기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증시 흐름은 주식 매수를 추천할 수 있는 ‘청신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크레이머는 연말 특수로 증시가 반등하기 시작하는 시점이 12월 초부터로 예상보다 일찍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김용원 기자

인기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한국 제4이통사 도전하나, IT기업과 협력 가능성 조장우 기자
헬릭스미스 임시주총 또 연다, 소액주주 측 이사 "주주제안 막는 목적" 임한솔 기자
[채널Who] 자동차 전장 공든 탑 쌓은 LG전자, 애플카 어디까지 협력하나 조충희 기자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8% 유지,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반 팽팽 김대철 기자
외환보유고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 지난해 12월말 기준 세계 9위 조승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