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직방 10년 만에 CI 전면교체, 삼성페이로 여는 도어록 신제품도 공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22 11: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직방이 기업이미지(CI)를 전면 교체했다.

직방의 로고 변경은 2012년 서비스를 출시한 뒤 10년 만에 처음이다.
 
직방 10년 만에 CI 전면교체, 삼성페이로 여는 도어록 신제품도 공개
▲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직방 리브랜딩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리브랜딩 미디어데이’를 열고 회사의 새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Beyond Home’을 공개했다.

안 대표는 “새 로고에 직방의 확장된 사업분야에 맞는 최적의 정체성을 담으려고 했다”며 “직방은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프롭테크 대표 기업으로 가치를 계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직방의 새 로고는 집 모양의 아이콘에 확장을 의미하는 타원형을 얹어 프롭테크를 통해 주거경험을 무한히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로고에 들어가는 회사 이름도 기존에 한글로 썼던 ‘직방’ 대신 영문인 ‘zigbang’으로 바꿔 글로벌 스마트홈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
 
직방 10년 만에 CI 전면교체, 삼성페이로 여는 도어록 신제품도 공개
▲ 직방이 22일 선보인 새로운 로고 이미지.

직방은 이날 삼성전자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도어록 신제품도 선보였다.

초광대역 기술을 적용한 제품인 ‘SHP-R80’은 세계 최초로 삼성페이를 연동한 도어록이다.

스마트폰을 꺼내 직접 태그해야만 문을 열 수 있었던 NFC 기술 적용 도오록과 달리 삼성페이 디지털키를 발급받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앞에 서기만 해도 문이 열린다.

안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옷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SHP-R80 도어록 제품 앞에 다가서 잠금을 해제하는 시연을 해보이기도 했다.

SHP-R80 도어록은 거리 정보를 cm 단위로 분석해 잠금해제 기능의 정확도를 높였고 기기 사이 보안통신을 구축해 보안성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직방은 지난 7월 삼성SDS 홈사물인터넷(IoT)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직방은 당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삼성SDS의 도어록과 월패드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밖에 안 대표는 이날 직방과 호갱노노를 통해 부동산 거래를 하면 첫 거래의 중개 수수료를 50% 할인해주는 ‘반값 중개서비스’도 소개했다.

22일부터 직방과 호갱노노에서 ‘집 내놓기’ 서비스를 이용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를 매도하거나 전월세 임대를 놓는 이용자들은 법정 수수료율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