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임상시험 기업 바이오인프라 상장 철회,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 영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1-21 15:5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상시험기관(CRO) 기업 바이오인프라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고 상장을 철회했다.

이로써 기업공개(IPO)의 성수기라는 11월에만 밀리의서재, 제이오에 이어 3곳의 기업이 상장을 철회했다. 
 
임상시험 기업 바이오인프라 상장 철회,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 영향
▲ 임상시험기관(CRO) 기업 바이오인프라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고 21일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바이오인프라는 21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철회신고서를 통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워 잔여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인프라는 2007년 설립된 임상시험기관(CRO) 기업이다. 

제약사나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수행하는데 바이오인프라는 이 가운데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의 CRO가 전문 분야다.

바이오인프라는 앞서 12월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16~1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바이오인프라가 희망한 주당 공모가는 2만3천 원~2만6천 원이었으나 수요예측에서 희망 범위에 못 미치는 가격을 제시받으면서 IPO 작업을 중도 포기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