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국제에너지기구 원유 공급 감소 전망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16 09:1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원유 공급 감소 전망을 내놓은 데 영향을 받아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22%(1.05달러) 상승한 배럴당 86.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국제에너지기구 원유 공급 감소 전망 영향
▲ 15일 국제유가가 IEA에서 내놓은 원유 공급 감소 전망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1월물 브렌트유는 0.77%(0.72달러) 오른 배럴당 93.8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IEA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원유 수출 제재로 공급이 하루 100만 배럴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러시아는 유럽연합(EU)에 하루 15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출했으나 12월5일부터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금지되면 하루 약 110만 배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인플레이션 완화에 관한 기대감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전망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이 나온 지 일주일 만에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4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이면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생산자물가 증가율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