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글로비스 1조 규모 해상운송 계약, 두 달 만에 조 단위 일감 또 따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11 20:1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글로비스가 해외 완성차업체와 조 단위의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1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1조4550억 원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 1조 규모 해상운송 계약, 두 달 만에 조 단위 일감 또 따내
▲ 현대글로비스가 해외 완성차업체와 조단위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벌 센추리'호. <현대글로비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해당 해상운송 물량은 유럽으로 판매·공급된다.

앞서 9월14일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2023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모두 2조1881억원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선박운송 회사가 경쟁입찰을 거쳐 자동차 제조사와 맺은 단일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서 비계열사로부터 내는 매출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해운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한 2010년에는 비계열사 매출 비중이 12% 수준이었다. 이는 2016년 40%로 늘었고 2019년 52%를 기록해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다. 지난해에는 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