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600만 원대로 하락, 바이낸스 유동성 위기 빠진 FTX 인수 결정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09 09:0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600만 원대로 하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위기에 빠진 또 다른 거래소 FTX를 인수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2600만 원대로 하락, 바이낸스 유동성 위기 빠진 FTX 인수 결정
▲ 9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위기에 빠진 또 다른 거래소 FTX를 인수하기로 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9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8.16% 내린 265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29% 내린 191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08% 하락한 47만3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0.37%), 에이다(-5.40%), 도지코인(-18.652%), 폴리곤(-13.38%), 솔라나(-15.63%), 폴카닷(-9.44%)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1.7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바이낸스가 8일(현지시각)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인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지만 가상화폐 시세는 하락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펀드사 비트불캐피탈의 조 디파스퀘일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FTX의 가상화폐 FTT는 복구할 수 있겠지만 매우 어려울 것이며 솔라나도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7일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보유한 FTT를 모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FTX는 고객들이 가상화폐를 대량으로 출금해 유동성위기에 빠졌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