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특수본 이태원 참사 전방위 압수수색,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집무실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1-08 16: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특수본 이태원 참사 전방위 압수수색,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집무실도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들이 11월8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경찰을 비롯해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8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55곳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했다. 

지난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한 뒤 6일 만이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지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서울경찰청장실과 용산경찰서장실을 비롯해 경찰청장실까지 새롭게 포함됐다.

경찰청은 청장실 등 세 곳이 압수수색 대상이며 서울경찰청은 청장실과 정보·경비부장실, 112 상황실장실 등 16곳이다. 용산경찰서는 서장실과 정보·경비과장실 등 7곳이 압수수색 대상이다.

특별수사본부는 용산구청과 소방 관련 시설, 서울교통공사와 이태원 역 등도 압수수색했다.

용산구청은 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곳이 압수수색 대상이었다. 소방은 소방재난본부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 용산소방서 등 7곳, 서울교통공사는 본부와 이태원역 등 3곳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 축제 관련 문서, CCTV 영상 파일, 컴퓨터 저장 정보 등을 확보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