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회계의 날 포상, 철탑산업훈장에 양승우 전 안진회계 대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07 10:4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융위원회는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등 모두 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위 회계의 날 포상, 철탑산업훈장에 양승우 전 안진회계 대표
▲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사진)가 회계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가 받았다.

양 전 대표는 40년 넘게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국제회계기준 적용 시스템을 설계하고 외환위기 당시 회계제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근정포장은 최종학 서울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최 교수는 다수의 학술논문 저술, 세계 유명 학술지의 편집장 활동 등을 통해 한국 회계의 위상을 높이고 증권선물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위원회 활동으로 자본시장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김동욱 삼성전자 부사장과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철호 금융감독원 국장이 받았다.

김 부사장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조기에 도입하고 선제적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새 회계제도 정착에 기여하고 한국회계기준원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실무상황을 고려한 기준서 개정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 대표는 회계개혁 취지에 맞춰 산업별 전문가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하고 회계감사기준위원회 활동을 통해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

김 국장은 회계개혁에 따라 도입된 주기적 지정제도 등 새 제도들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다수의 회계분식 사건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회계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김민철 두산 사장과 한승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김 사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자체 회계정책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민간분야 회계투명성 높이기에 기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공헌했다.

한 교수는 국제회계와 재무보고 품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회계학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론과 현실의 접목을 통한 회계투명성 높이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