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전자담배 성장과 담배 해외수출 늘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1-03 17:0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KT&G는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210억 원, 영업이익 4056억 원, 순이익 46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KT&G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전자담배 성장과 담배 해외수출 늘어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및 해외담배법인의 성장으로 3분기에 사상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5%, 늘고 영업이익은 2.7%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28.8%가 늘었다.

KT&G는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HNB) 부문 및 해외담배법인 성장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일시적인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환율효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KT&G의 전자담배 부문은 올해 3분기 시장점유율(M/S) 48.5%를 기록했다. 지난해 KT&G의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40.4%였다.

사업부문별 올해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담배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성장한 5703억 원, 수출담배 부문은 34.7% 늘어난 2395억 원, 부동산 및 기타 부문은 25.9% 줄어든 1606억 원이다.

KT&G의 계열사 KGC인삼공사의 실적은 회복세를 보였다.

KGC인삼공사는 올해 3분기 매출 4290억 원, 영업이익 74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9.2% 각각 늘어난 것이다.

KT&G는 “면세수요 회복세 및 중저가 특판매출이 증가했다”며 “중국에서 상하이 봉쇄가 해제된 뒤 성장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KGC인삼공사의 홍삼 매출 비중은 89.8%로 지난해 3분기보다 1.1%포인트 늘어났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