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 경영진과 이태원 합동분향소 조문, "편한 곳으로 가셨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01 11:1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 경영진과 이태원 합동분향소 조문, "편한 곳으로 가셨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사진은 정 회장(가운데)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함께 시청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회장은 1일 오전 8시30분쯤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정 회장은 조문을 끝낸 뒤 기자들을 만나 "안타깝게 가셔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부상자 분들은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본사와 남양연구소, 완성차 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 조기를 게양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인파가 한 번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5명이 사망하고 15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