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첫 행보로 협력회사 방문해 상생 의지 다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28 15:3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회장 취임 첫 행보로 협력회사 방문해 상생 의지 다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뒤 첫 행보로 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뒤 첫 행보로 협력회사를 방문해 상생의지를 다졌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디케이(DK)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 함께 해 온 협력회사다. 1993년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해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에 들어가는 철판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할 무렵 디케이는 매출 7억5천만 원, 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152억 원, 직원 773명으로 각각 287배, 77배 성장했다.

이 회장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다”고 말하며 동행철학을 강조해 왔는데 이번 방문도 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