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비 대출 차환, 시공사업단 7200억 조달 성공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27 15: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7200억 원 규모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비 대출의 차환에 성공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사업 시공사업단은 28일 만기가 돌아오는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차환했다.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비 대출 차환, 시공사업단 7200억 조달 성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7200억 원 규모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비 대출의 차환에 성공했다. 사진은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시공사업단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이자를 포함한 기존 사업비 7231억 원을 조달했다. 만기는 2023년 1월19일이다. 

앞서 조합은 기존 사업비 7천억 원에 더해 추가로 1250억 원을 더해 825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 발행을 시도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공사업단은 대출 만기일인 28일까지 시장에서 자금 융통을 시도한 뒤 여건이 되지 않으면 직접 사업비를 상환한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시공사업단 관계자는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시공사업단인 점이 차환 성공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시공해 일반분양까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