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정원 새 기조실장에 김남우 유력, 차장검사 뒤 김앤장에서 변호사 지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0-26 19:2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남우 전 차장검사가 국가정보원 신임 기조실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정관계에 따르면 김 전 차장검사는 조상준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공석을 채울 후임자로 내정됐다.
 
국정원 새 기조실장에 김남우 유력, 차장검사 뒤 김앤장에서 변호사 지내
▲ 김남우 전 차장검사(사진)이 국정원 기조실장에 유력하다.

김 전 차장검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법무부 법무과장, 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 및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다 2020년 8월 검찰에서 물러났다. 이후 김앤장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변호사로 일해 왔다.

1969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우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한 뒤 1993년 중앙공무원교육원을 수료했고 이듬해인 1996년 사법시험 38회에 합격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조상준 전 실장은 2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를 받아들였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