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스튜디오스 산하 콘텐츠 제작사 8곳 흡수합병, "시너지 창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25 17:2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ENM의 계열사 CJENM스튜디오스가 산하 제작사의 흡수합병에 나선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CJENM스튜디오스는 본팩토리, 제이케이필름, 블라드스튜디오, 엠메이커스, 모호필름, 용필름, 만화가족, 에그이즈커밍 등 산하 제작사 8곳을 흡수합병한다.
 
CJENM스튜디오스 산하 콘텐츠 제작사 8곳 흡수합병, "시너지 창출"
▲ CJENM의 계열사 CJENM스튜디오스가 산하 제작스튜디오 통합에 나선다. CJENM스튜디오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본팩토리를 비롯한 8곳의 콘텐츠 제작사의 흡수합병을 알렸다. CJENM 본사. < CJENM >

CJENM스튜디오스는 CJENM이 올해 4월 설립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영화감독 출신인 윤제균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산하 스튜디오 합병에 대해 CJENM스튜디오스는 “콘텐츠 제작역량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CJENM스튜디오스와 각 피합병회사의 합병비율은 1:0.00으로 합병기일은 12월13일이다.

CJENM스튜디오스는 “존속회사 CJENM스튜디오스와 각 소멸회사의 지분은 CJENM이 100% 소유하고 있다”며 “합병 시 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의 주식에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비율이 1:0.00으로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CJENM은 이번 합병을 위해 각 소멸회사의 기존 주주로부터 잔여지분을 장외거래로 24일 취득했다. 

CJENM이 잔여지분 취득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살펴보면 본팩토리에 379억 원, 용필름에 159억 원, 만화가족에 186억 원, 제이케이필름에 51억 원, 블라드스튜디오에 156억 원 등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