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서울-속초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식에 참석, "적기 개통 약속"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0-18 15: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 동서고속화 철도 등 지역교통망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속초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으로 공정한 접근성을 강조해왔다”며 “동서 고속화 철도를 적기에 또 안전하게 개통하겠다는 도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서울-속초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식에 참석, "적기 개통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강원 속초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동서고속화철도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서고속화철도는 서울에서 춘천까지 연결된 철로를 속초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2027년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6년 동안 약 2조4천억 원이 투입된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환승 없이 1시간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기차와 버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동시간을 1시간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따라 철도 교통이 닿지 않았던 강원도 화천, 양구, 인제에 철도역이 새롭게 만들어져 해당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은 “동서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이 촘촘하게 연결된다면 강원지역은 관광과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진정한 지방시대, 강원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