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스탠퍼드대·반기문 재단, 아태지역 지속가능개발 콘퍼런스 개최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10-17 11: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스탠퍼드대와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반기문재단)이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연다.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와 반기문재단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과 이화여대에서 국제콘퍼런스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Trans-Pa cific Sustainability Dialogue in Asi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반기문</a> 재단, 아태지역 지속가능개발 콘퍼런스 개최
▲ 미국 스탠퍼드대와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반기문재단)이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연다.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이 행사는 두 기관이 유엔 2030 지속가능개발 아젠다와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첫 번째 행사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케빈 러드 호주 전 총리, 이반 두케 콜롬비아 전 대통령,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 등 정상급 지도자와 학자들이 참석한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7일 행사는 세계지도자 세션, 기후변화세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달성을 위한 다자주의, 북한에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SDGs 달성과 자연의 가치로 구성된다. 

28일엔 참여 학자와 학생들이 이화여대에서 지속가능도시, 녹색금융과 지속가능투자, 아시아의 기후위기와 인간안보, 양성평등과 기후변화 등 이슈를 토론할 예정이다.

반 이사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및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화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은 "기후와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모든 분야와 부문에 걸쳐있으며 전 세계 파트너들 사이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개발목표 구현을 확장하기 위해 아태 전역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