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1조3천억 규모 부산 우동3구역 수주, 도시정비 수주 8조 넘어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26 11: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1조2800억 규모의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 1조3천억 규모 부산 우동3구역 수주, 도시정비 수주 8조 넘어서
▲ 현대건설이 1조2800억 원 규모의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해 국내 도시정비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사진은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229번지 일원 63만 9803㎡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1조2800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우동3구역에 부산광역시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아센테르(THE H ACENTERR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디에이치 아센테르는 중심을 의미하는 ‘CENTER’와 최고를 뜻하는 ‘ACE’, 상승의 ‘ASCENT’를 결합시킨 ‘ACENTER’에 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TERRE’를 더한 것이다. 

부산 최고의 입지인 우동3구역에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단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누적 수주액 8조352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수주 기록 달성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산 최고의 입지에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로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시정비 선도기업으로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이재명 '확장 재정' 다시 강조, IMF "한국 부채 상황 양호" "재정 확장 매우 적절"
한국과 일본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가능성 부상, "미국산 원유와 LNG 공동..
경제부총리 구윤철 "6월 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경제안보·에너지 대전환 전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