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리테일사업부문 인적분할 결정, 한화갤러리아 신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3 16:1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리테일사업부문을 분할한다.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백화점 사업 및 도·소매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리테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솔루션 리테일사업부문 인적분할 결정, 한화갤러리아 신설
▲ 한화솔루션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백화점 사업 및 도·소매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리테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존속회사는 한화솔루션, 분할 신설회사는 한화갤러리아(임시 이름)이다.

한화솔루션은 화학(케미칼)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에, 한화갤러리아는 리테일사업부문에 집중한다.

분할비율은 한화솔루션이 0.8986506, 한화갤러리아가 0.1013494다.

분할기일은 2023년 3월1일이다. 다만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기일은 변경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보통주는 분할 뒤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 한화갤러리아의 종류주는 신규상장 심사를 거쳐 신규상장된다.

한화솔루션 발행주식은 변경상장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리테일사업부문 분할 목적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한 사업영역에 사업 부문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