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YTN 주가 장중 상한가, 정부 보유지분 매각설로 민영화 기대 확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9-20 12:0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TN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민영화 기대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YTN 주가 장중 상한가, 정부 보유지분 매각설로 민영화 기대 확산
▲ 20일 장중 YTN 주가가 민영화 기대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20일 오전 11시45분 기준 YTN 주가는 전날보다 29.91%(1340원) 오른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YTN 주가는 전날보다 1.79%(80원) 내린 4400원에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상승 전환한 뒤 빠르게 올라 오전 10시 이전 상한가에 안착했다.

최대주주인 한전KDN이 YTN 지분을 비핵심자산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전KDN은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YTN은 한전KDN 외에도 한국마사회(9.52%) 등 주요 공기업이 지분을 크게 들고 있어 정부 소유로 여겨진다. 이미 민영화가 완료된 한국인삼공사도 19.95%의 지분을 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YTN 지분을 추가 확보한 점도 민영화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한국경제신문은 16일 YTN 지분을 기존 131만8597주(4.84%)에서 138만7697주(5.00%)로 6만9100주(0.16%포인트) 늘렸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은 YTN 지분을 장내 매수했다. 1주당 평균 취득단가는 3864원으로 취득규모는 2억6700만 원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분 매수 사유를 ‘단순 추가취득’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지분 5%부터 내부 경영상황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만큼 향후 인수전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2020년 YTN 민영화설이 나왔을 때도 적극 인수를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