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서민층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대출한도 500만 원 더 늘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을 지원하는 은행권 대출상품 ‘새희망홀씨’의 대출한도가 500만 원 더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국내 은행들은 10월 중에 새희망홀씨 1인당 대출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3천5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 서민층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대출한도 500만 원 더 늘려
▲ 금융감독원과 국내 은행들은 10월 중에 새희망홀씨 1인당 대출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3천5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리인상과 경기위축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에 자금 공급이 보다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됐다.

새희망홀씨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인 대출자를 대상으로 연10.5% 이내의 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말한다.

국내 은행 14곳은 새희망홀씨로 상반기에만 6만7730명에게 1조2209억 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는 올해 목표금액인 3조5천억 원의 34.4% 수준이다.

은행별로 새희망홀씨 자금공급액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 2527억 원, NH농협은행 2392억 원, 하나은행 1899억 원, 신한은행 1508억 원, 우리은행 1433억 원 순이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경기위축,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공소청 '금품수수 의혹'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구속영장 기각, "소명 불충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수신에 입출금·매매 서비스 전면 중단
이재명,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조작기소 특검법안' 국회 통과, 이재명 관련 6개 사건 및 문재인 정부 사건 조사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자사주 6.3억어치 매입, 주당 21만 원에 취득
[오늘의 주목주] 'AI 수익성 공포' SK스퀘어 주가 10%대 내려, '장중 5천 붕..
엔비디아 네이버에 1.34조 유상증자 납입 마쳐, 네이버 지분 4.13% 확보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01억 9.9% 감소, 렌털 사업 부진 영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차분 받는다, 공사 재개 기대 커져
증시 급락에 주목 받는 경기방어주, SKT·KT&G·우리금융지주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