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7개월 만에 장중 50만 원에 거래, 외국인 순매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9-13 16:2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50만 원까지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다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크게 담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7개월 만에 장중 50만 원에 거래, 외국인 순매수
▲ 13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약 7개월 만에 50만 원선까지 올랐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16%(1만500원) 오른 49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3%(5500원) 상승한 49만2천 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잠시 하락 전환했지만 이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 막판까지 단단한 상승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오전장 중 한때 2.77%(1만3500원) 오른 50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50만 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상장 초기인 2월10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외국인투자자가 이날 역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크게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58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는 데 그쳤고 개인투자자는 61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는 7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담으며 순매수 행진을 다시 이어갔다.

외국인투자자는 7월25일부터 9월2일까지 29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담으며 최장 기간 연속 순매수 기록을 썼는데 9월5일과 6일에는 2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던졌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외국인투자자의 집중 순매수가 시작된 7월25일부터 이날까지 30.10%(11만5천 원) 올랐다.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IRA) 기대감이 여전히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인플레이션 완화법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