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추석 연휴에 멕시코에서 대통령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9-12 13:2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추석 연휴에 멕시코에서 대통령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르바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오르바도르 대통령에게 부산의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년 엑스포의 부산 개최를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추석연휴인 8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의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르바도르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삼성전자가 12일 전했다.

이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멕시코 현지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삼성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면서 “2030년 엑스포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이 엑스포 개최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면서 부산 엑스포가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 기술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8일에는 멕시코 소재 하만 공장, 9일에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10일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 등 삼성의 멕시코 사업현장을 두루 방문했다. 대영전자 등 국내 협력사 공장도 찾았다.

이 부회장은 현지 직원들에게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고객들과 동료 직원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미래를 개척하자”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