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8월 미국에서 6만6천 대 팔아 신기록, 스포티지 1만3천 대 최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9-01 17: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미국에서 올해 8월 6만6천여 대의 자동차를 팔아 역대 8월 가운데 최다 판매량 기록을 다시 썼다. 

1일 기아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미국에서 기아는 모두 6만6089대 자동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8월보다 판매량이 22% 늘었다.
 
기아 8월 미국에서 6만6천 대 팔아 신기록, 스포티지 1만3천 대 최다
▲ 기아가 8월 미국에서 6만6천여 대 자동차를 팔아 역대 8월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스포티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기아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판매량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티지는 8월에만 1만2986대가 판매돼 8월 기아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8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51%나 늘었다. 대표적으로 기아의 전용전기차 EV6는 8월에 1840대가 판매됐다.

8월 기아가 판매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1년 전보다 151% 늘었다.

에릭 왓슨 기아미국판매법인 영업 담당 부사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문제를 감안할 때 8월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것은 기아의 제품 라인업과 딜러 및 직원의 강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연말까지 생산이 개선될 뿐 아니라 새 스포티지와 EV6 그리고 출시를 앞둔 텔루라이드 등이 성공을 거둘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