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자본시장 변동성 악용한 위법행위에 엄중 조치하겠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23 16: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 변동성을 악용한 불법 및 불공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3일 열린 금융감독원 임원회에서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이를 악용해 투자자 등의 피해를 야기하고 시장 신뢰성을 저해하며 시장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키는 불법·불공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자본시장 변동성 악용한 위법행위에 엄중 조치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 원장은 “이러한 자본시장의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과 공조해 철저히 조사하고 발견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금융 리스크 관리는 적절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현재 국내 금융부문은 대외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시장충격을 흡수하고 자금중개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며 금융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감원은 주요 리스크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문제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금융회사는 영업에 내실을 기하고 투자자도 과도한 레버리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미국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
신한금융 한은 예금토큰 인프라 혁신 맞손, 진옥동 "신뢰할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무신사 사외이사에 박창근 선임, 제일모직·리바이스 거친 글로벌 패션 전문가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