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여의도 공작아파트 49층 582세대로 탈바꿈, 서울시 재건축 정비계획 가결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18 10: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 된다.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재건축 정비사업 가운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공작아파트가 처음이다. 

서울시는 지난 8월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21-2번지) 일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의도 공작아파트 49층 582세대로 탈바꿈, 서울시 재건축 정비계획 가결
▲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최고 49층, 582세대 규모로 재건축 된다. 사진은 여의도동 21-2번지 일대 위치도. <서울시> 

공작아파트는 최고 49층에 582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장기전세)는 85세대다. 

이 재건축사업은 2018년 제8차 및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여의도 도심 상업지역 개발 방향성과 정합성 확보 등의 이유로 보류된 후 4년 만에 다시 상정됐다. 

서울시는 국제금융·업무중심지로 육성 등 상위계획상 여의도 개발방향 및 수립하고 있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과 사전협의를 통해 계획안을 보완했다. 

이에 상업지역 지정취지, 여의도 일대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최고높이를 50층 이하(200m)로 하고 금융업무시설 집중공급 및 도심 공공주택(장기전세)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여의도일대 재건축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서 2017년 정비계획이 결정되어 재건축사업을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으로 정비구역을 정형화하고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노후아파트 주거환경개선과 도로 환경 개선 등 공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