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반도체주 장중 강세, SK하이닉스 DB하이텍 삼성전자 주가 동반 상승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8-16 12:1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1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4.29%(4천 원)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 장중 강세, SK하이닉스 DB하이텍 삼성전자 주가 동반 상승
▲ 16일 오전 11시31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4.29%(4천 원)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29%(1200원) 상승한 9만4500원에 장을 연 후 상승폭을 키웠다.

DB하이텍 주가는 전날보다 3.57%(1600원) 상승한 4만6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함께 반도체 대표주로 꼽히는 삼성전자 주가도 전날보다 1.99%(1200원)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의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나스닥지수는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1% 각각 상승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 금리가 하락하자 기술주들이 지수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며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각 기업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소식들도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의 경우 미국에 반도체 공장건설을 착공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며 “내년 1분기 부지를 선정하는 작업을 거친 뒤 2025~2026년부터 대량 생산에 나설 것이다”고 12일 보도했다.

DB하이텍의 경우 2분기 호실적을 거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DB하이텍은 12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4357억 원, 영업이익 2132억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59%, 162% 증가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복권된 점이 삼성전자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