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밀려, 미국 공격적 금리인상 전망 영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12 09: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로 내려왔다.

미국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금리를 공격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밀려, 미국 공격적 금리인상 전망 영향
▲ 12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2일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오른 3180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7% 오른 249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74% 하락한 42만9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48%), 솔라나(1.08%), 도지코인(0.14%), 다이(0.3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0.49%), 폴카닷(-2.00%), 아발란체(-1.33%)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제도 총재는 11일(현지시각) “7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긍정적이지만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계속 공격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미국은행 총재도 “조만간 금리 인상 완화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