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수재민 위해 20억 기부, 손태승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8-11 18: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내놨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생계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주요 그룹사들이 동참해 20억 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 수재민 위해 20억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
▲ 우리금융그룹이 수해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기부한다. 손태승 회장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주요 그룹사들은 20억 원을 모아 재해구호법 제29조에 설립근거를 두고 있는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은 모든 계열사가 신속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9일에는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한 ‘수해복구 특별금융지원안’을 발표했다.

지원안은 특별우대 금리 지원, 긴급 생활자금 대출, 수수료 감면, 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발생 직후부터 대한적십자와 함께 제작한 긴급구호세트 2천 개를 수해민에게 배포하고 구호급식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