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준표의 고등학생 시절 모습. <2020년 21대 총선 홍보물의 일부분> |
“기업은 빚을 내더라도 경영을 잘해 이자보다 이익이 더 많게 되면 차입경영이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지방행정을 기업처럼 차입경영으로 운영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심성 포퓰리즘 행정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지방행정은 국가경영과 달라서 재정확장 정책으로 경기 진작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선의 방책은 선심행정 타파, 부채 감축으로 줄어드는 이자를 복지비용이나 미래준비에 투입하는 채무감축 행정이 바람직하다.” (2022/07/16, 페이스북에서)
“정치는 아무리 노력해도 반대편들은 이유 없이 욕을 하니까 좋은 직업이 아니다.” (2022/06/29,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득표율에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51%만 득표하면 되는 것이 선거다. 퇴임할 때 55% 지지를 받으면 그게 가장 행복한 정치다. 당선될 때 압도적으로 된들 퇴임 때 지지율이 바닥이면 그건 불행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2022/06/02, 대구시장에 당선된 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그래도 양아치가 대통령 되는 건 막아야 하지 않는가.” (2022/01/19,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글에 답변하며)
“조국 사건이 국민들에게는 공정과 정의로 포장되기는 했지만 본질은 당시 여권 내 권력투쟁이었던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경력 쌓기로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니 여권 차기 주자와 검찰이 합심 저항해 조국 사건을 만들었다.” (2022/01/16, 페이스북에서)
“나를 찍어주면 여러분에게 연필 한 자루씩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공책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여야 후보가 말한다.) 국가 백년대계를 논해야 할 선거가 초등학교 반장 선거로 전락했다.” (2022/01/11, 페이스북에서)
“누가 더 좋은 후보인가를 고르기보다 누가 덜 나쁜 후보인가를 골라야 하는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됐다.” (2021/12/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의 불법 도박 논란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페이스북에서)
“여기가 명령만 하면 착착 움직이는 검찰 공무원 세계가 아니다. 여기는 정치판이다.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해야 하는데 검찰공무원 다루듯 해서는 안 된다.” (2021/12/03,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전날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만찬에서 나눈 대화의 내용을 전하며)
“여야를 넘나드는, 80이 넘은 노정객을 두고 여야가 쟁탈전을 벌이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정권교체를 하자는 것인지, 정권교대를 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대선판이 돼가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이 당혹스럽겠다.” (2021/11/25,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을 유보한 채 범여권 인사들과 접촉한다는 소문과 관련해 페이스북에서)
“잡탕밥도 찾는 사람이 있다.” (2021/11/21,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것과 관련해 ‘이런 늙다리 지도부를 2030 젊은 세대가 지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화학적 거세다. 상습 성범죄에 대해 화학적 거세가 가능하도록 법원과 협조하겠다.” (2021/10/01,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게 아니라 과잉수사를 했다. 전 가족을 도륙하는 수사는 없다.” (2021/09/16,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두고 TV조선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우리나라는 국민의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독재가 불가능하다. 대통령이 됐으면 최고 8년까지는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 (2021/09/15,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주최한 ‘대선주자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TK(대구·경북) 신공항 이름을 박정희 공항으로 짓겠다. 가덕도 신공항은 김영삼 공항으로, 호남의 무안 신공항은 김대중 공항으로 명명하겠다.” (2021/09/13,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경북 재도약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잘못됐고, 탄핵 심판도 잘못됐으며, 구속도 잘못된 것이다.” (2021/09/12,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이삼십대 MZ세대로부터 지지를 받으려면 말을 빙빙 돌리지 말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해야 하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그 특징에 맞는 사람은 바로 나다.”
“경기도의 차베스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이라는 건 전 세계에서 단 한 번도 실행해본 일이 없는 정책이다.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기본소득을 들고 나와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면서 거덜난 나라를 더 거덜내려고 한다.” (2021/09/07,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북한을 추종하고 따라가는 종북정책에 불과하다. 통일을 앞당기자고 할수록 전쟁 위험은 커진다. 남북 상호 불가침을 천명하고 상호 체제 경쟁에서 지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이뤄진다.” (2021/09/06,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신뢰하지 않는다. 앞으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차기 대선까지 본인을 여론조사에서 제외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21/09/04, 전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조사 결과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역대 대통령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정치보복이 심했다. 복수 일념으로 5년 동안 대통령을 하고 있다.” (2021/09/03,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메가시티로 부산·울산·경남을 묶으면 수장을 1명만 뽑을 수 있겠으며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공무원 수 줄이기를 할 수 있겠나. 단순한 도시연합에 불과하며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이 되면) 현재 '기초-광역-국가'로 된 3단계 구조를 '지자체-국가' 2단계로 줄이고 지자체는 기초·광역 구분 없이 전국에 40여 개를 두겠다.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은 지방의원으로 통합하고 국회는 상원과 하원을 두는 양원제로 바꾸며 국회의원은 비례대표는 없애고 총원은 200명으로 대폭 줄이는 등 국가 전체 틀을 바꾸겠다.” (2021/09/02,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을 두고 엉터리 중의 엉터리 같은 태양광 보급 정책을 펼친다. 대통령이 ‘판도라’ 영화 한 편 보고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한 것이다.” (2021/09/02, 울산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런 놈은 사형시켜야 된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키겠다.” (2021/08/31, 생후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양모씨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가 가족과 함께 부동산 검증을 받았으면 좋겠다.” (2021/08/23,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거의 한 자릿수로 미약한데 그 원인은 '5·18 민주화운동 탄압 후예들이 만든 정당이다'란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이미 5·18 민주화운동 탄압 세력과 단절했다. 우리 당 인사 가운데 가끔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그런 단절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2021/08/20,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윤석열 후보는 보수우파 진영을 궤멸시킨 사람으로 자기가 중앙지검장 할 때 자기 기수보다 5기수 올라가 벼락출세했다. 출세 배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잡아넣었기 때문이다. 윤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장관과 차관들, 수석들도 수사했다. 정치보복이고 정치적 수사다.” (2021/08/06,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 강연에서)
“당원과 국민의 뜻으로 선출된 대표를 분별없이 흔드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다소 미흡하더라도 모두 한마음으로 당 대표를 도와 정권탈환에 나서야 하지 않겠나. 정당의 구성원이 사적 인연을 앞세워 공적 책무를 망각하는 것은 올바른 정당인의 자세가 아니다.” (2021/07/23, 페이스북에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온 셈이다. 공정과 자유, 서민과 소통을 기치로 삼아 정권교체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 (2021/06/24,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를 단절시키며 집권을 꿈꾸는 것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공과를 안고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2021/04/22, 페이스북에서)
“비대위가 끝났음에도 전임 비대위원장(
김종인)이 데리고 온 일부 측근들이 아직도 사퇴하지 않고 남아서 복당을 반대하고 있다.” (2021/04/15, 페이스북에서)
“서울과 부산 시장선거가 심상치 않다.
김종인 위원장이야 나가버리면 그만이지만 이 당을 지켜온 우리들만 또다시 형극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2020/11/03, 페이스북에서)
“반
문재인, 반좌파들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뭉쳐야 할 때다. 모두 하나가 되는 보수우파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2020/10/14, 페이스북에서)
“박원순 시장의 비보는 큰 충격이다. 더 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박 시장은 고향 경남 창녕 후배이지만 사법고시는 2년 선배라 서로 웃으며 선후배 논쟁을 하며 허물 없이 지냈지만 서로 생각이 달라 늘 다른 길을 걸어왔다. 다음 대선이 창녕군수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세간의 농담도 있었다.” (2020/07/10, 페이스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에 애도를 표명하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제의 본질은 사회주의 배급제도를 시행하자는 것과 다름 없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기반이 붕괴되는 것을 회생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사회주의 배급제도 도입 여부가 쟁점이 되는 정치현실이 참 안타깝다.” (2020/06/08, 페이스북에서)
“아직 공적 활동이 시작되지 않아 올해는 대구에서 추념에 그치지만 내년부터는 꼭 광주 추념식에 참석하도록 하겠다. 5월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2020.05/18, 페이스북에서)
“1993년 4월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때 함승희 주임 검사의 요청으로 20분 만에
김종인 전 경제수석의 뇌물 사건을 자백받았다.” (2020/04/25, 페이스북에서)
"우리(통합당) 내부에는 비대위원장 감이 없다고 본다.
김종인 위원장이 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 분은 카리스마도 있고, 오랜 정치 경력도 있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우리 당에서 혼란을 수습해본 경험이 있다.” (2020/04/17,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우여곡절 끝에 자라난 고향 대구로 돌아와서 천신만고를 겪으며 승리했지만 우리 당이 참패하는 바람에 마음이 참 무겁다.” (2020/04/16, 총선 승리 후 페이스북에서)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대구를 풍패지향으로 다시 만들고자 한다.” (2020/03/17,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이상화 시비 앞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출마는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내 나라, 내 고향을 위한 무한헌신으로 고향 출마를 할 수밖에 없다. 더이상 내 출마지를 두고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한다.” (2020/02/06, 페이스북을 통해 고향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후보자가 정정당당하게 서로를 검증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 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유감이다.” (2019/02/11,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불출마 성명에서)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은 정상적 사회가 아니다." (2018/07/29, 페이스북을 통해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추모 열기를 겨냥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한다. 오늘부터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 (2020/06/14,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대통령이 김정은이 되려고 하나보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2018/05/02,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꼬집으며)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다가 자신들의 문제가 걸리니 슬금슬금 기어 나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빌미로 살아나보려고 몸부림치는 일부 극소수 잔박들을 보니 참으로 비겁하고 측은하다." (2017/11/04, 페이스북을 통해 친박계를 비판하며)
“뱁새가 아무리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 길을 간다. 저들(청와대)이 아무리 본부중대와 1, 2, 3중대를 데리고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 (2017/07/16, 청와대 영수회담에 불참할 뜻을 밝힌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소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사과라도 한마디 하고 한미FTA 개정 협상을 시작해야 정치도의에 맞지 않느냐. 그렇게 극렬하게 반미를 외치면서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한미 FTA를 광화문 촛불시위로 반대하던 분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았다.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 우리 한번 지켜보자.” (2017/07/14,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요구와 관련해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모든 가치가 허물어진 폐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모래알 부대로는 전투를 할 수가 없으니 (자유한국당은 힘을 합쳐) 다시 시작하자.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수립하고 선진국 문턱까지 오게 한 자랑스러운 정당의 후예답게 국민 앞에 다시 우뚝 설 것으로 믿는다.” (2017/07/09,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 대표로서 구성원들의 단합을 강조하는 글을 올리며)
“
박근혜 팔아 국회의원 하다가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감옥 가고 난 뒤에 슬금슬금 기어 나와 당권이나 차지해보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사람들, 참 가증스럽다.” (2017/5/1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친
박근혜계 의원들을 비난하며)
“설거지를 어떻게 남자가 하느냐, 남자가 할 일과 여자가 할 일은 정해져 있다.” (2017/04/16, YTN 프로그램 '대선 안드로메다' 인터뷰에서)
“탄핵은 끝났고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머리 속에서 지워야 할 때다. 우파 대결집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더 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매달리면 이번 대선은 없다.” (2017/03/1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이 수사와 재판에 임하는 태도를 가지고 괘씸죄를 적용해서 탄핵했는데 부끄러운 판결문이다. 헌재 결정이 중국 문화대혁명을 연상하게 하는 광장 촛불의 영향을 받았다. 유죄로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는 판에 탄핵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2017/03/13,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통령 할 때 제가 아는 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존경한다.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고 하나회를 척결했는데 이는 근대사에 남는 개혁작업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었지만 훌륭한 대통령인 것은 맞다. 경남 출신 대통령이시고 자살하신 분이라 묘소 참배는 한 번 갔다. 권양숙 여사에게 인사도 드리고 명절 때 선물을 보낸다.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고 제가 보기에는 의로운 죽음이 아니어서 추도식에 안 간다고 했다.” (2017/03/03, 채널A 쾌도난마에서)
“새누리당은
박근혜 사당이 아니고 한국 보수정당의 본류인데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밉다고 이를 비난하고 뛰쳐 나가는 것은 올바른 처신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내부에서 개혁하고 바로잡아야지 누릴 것 다 누리고 자기가 있던 자리에 침 뱉고 돌아서는 작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세월호 선장 같은 행동이다.” (2016/11/2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년6개월 동안 지속적인 행정개혁, 재정개혁, 예산개혁 등으로 도 재산을 한 평도 팔지 않고 채무를 갚았다. 미래세대에 희망은 물려주지 못할망정 빚을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는 경남도 공무원과 도의회 의원들이 혼연일체가 됐다. 이제 경남은 튼튼한 재정기반 아래 서민복지, 미래 50년 준비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 (2016/05/25, 페이스북에 경남도 채무 청산 사실을 밝히며)
“검찰이 불법으로 증거수집을 했다. 새 검찰총장이 됐으면 검찰은 수사관행도 바꾸고 자체 감찰을 해야 한다. 검사를 하고 정치를 20년 한 사람에 대한 수사도 이런 식으로 하는데 국민을 상대로 하면 어떤 짓을 하겠느냐.” (2016/01/21,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차 공판에서)
“선거구 실종, 시급한 경제법안 처리 방기 등 19대 국회는 사상 최악의 국회다. 국회가 이렇게 된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회를 운영하는 국회의장에게 책임이 있다.” (2016/01/1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주민소환은) 좌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와 교육감 중 누가 쫓겨날지 한번 해보자” (2015/07,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공약에 범죄를 저지른 기업 대표들에 대해 관용이 없다고 한 것이 어제 같다. 굳이 재벌 옹호당이라는 오해를 받는 새누리당이 전면에 나서서 재벌총수 가석방을 주장할 필요가 있을까?” (2014/12/26, 경제 살리기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
박근혜 정부 들어와 제대로 되는 게 없다. 우리 사회 상류층은 부와 신분의 대물림을 하고 있다. 반면 서민들은 신분상승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밖에 없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교육격차를 줄여야 한다.” (2014/12/24, 연합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종북좌파가 진보로 행세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나보다. 합리적 진보정당의 출현을 기대한다. 이번 헌재의 압도적 결정은 방어적 민주주의의 의지 표명이다.” (2014/12/19,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밥 먹으러 가나. 세금으로 급식하는데도 무상이라고 거짓 선전한 진보좌파의 무상파티는 이제 경남에서 종식돼야 한다. 복지천국이라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에서 시행하는 복지정책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가져다 쓸 수는 없다. 앞으로 우리 도는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2014/12/08, 일요시사 인터뷰에서)
“우선 도정에 전념할 생각이다. 도정에 전념해 획기적 성과가 보이고 이만큼 일했으면 됐다고 느끼고 도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할 때 대권을 생각해보겠다. 도정에 전념하는 것이 대선에 나갈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2014/06/05, 경남도지사 당선 확정 뒤 기자회견에서)
“진주의료원 문제는 14년 동안 암 덩어리다. 강성귀족 노조의 해방구가 돼 전임 도지사들이 겁을 내 손을 못 댔다. 진주의료원 노조는 강성귀족 노조여서 대화가 안 된다.” (2014/04/09,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에 관련해 KBS 창원방송총국 토론회에서)
"정치는 파도와 같은 것이다. 큰 파도를 넘으면 끝인가 싶었는데 돌아보면 더 큰 파도가 온다 .정치도 세상사도 그런 이치다. 문제는 그 파도를 어떻게 타고 넘느냐에 달려있다." (2011/12/05,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