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골재 품질검사제도 본격 시행, 4차례 권역별 현장설명회 연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25 12:2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골재 품질검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올해 6월 도입된 골재품질검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 골재 품질검사제도 본격 시행, 4차례 권역별 현장설명회 연다
▲ 국토교통부가 골재품질검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방의 한 골재 채취장. 

골재 품질검사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품질관리전문기관에서 골재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료를 채취해 품질검사를 시행하여 품질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골재채취업자가 자체적으로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따라 품질관리의 실횻겅이 낮고 품질개선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권역별 현장설명회는 7월28일부터 8월3일까지 4개 권역별로 구분돼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제도를 운영하는 지방자체단체 공무원 및 골재채취업자다. 

국토부는 설명회를 통해 골재 품질검사제도의 주요내용 및 법규를 설명하고 품질검사 업무처리절차 및 연간 검사계획, 공무원·골재채취업자 등 이해당사자의 역할을 안내하기로 했다. 

1차 설명회는 7월28일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다. 대상 지역은 부산, 울산, 대구, 경상 지역이다.  

2차 설명회는 7월29일 광주, 전라,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전남도청 수리채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3차 설명회는 8월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 C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상 지역은 대전, 세종, 충정 지역이다. 

5차 설명회는 8월3일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토부는 제도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적용 가능할 부분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정훈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지방자치단체 및 업계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한다”며 “ 품질검사제도가 골재 품질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