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중국 그린소재 기업 슈에와 JV 추진, 화학적 재활용 원료 생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25 11: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수요에 맞춰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케미칼은 중국 그린소재 전문기업 슈에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 중국 그린소재 기업 슈에와 JV 추진, 화학적 재활용 원료 생산
▲ SK케미칼이 중국 그린소재 전문기업 슈에와 화학적 재활용 원료와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등을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짓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 안동 공장.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산토우시에 연간 화학적 재활용 원료 10만 톤과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등을 20만 톤 생산하는 공장을 짓게 된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본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SK케미칼은 신설법인의 지분 51% 이상을 보유해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230억 원을 투자해 슈에 지분 10%를 취득한 뒤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2만 톤의 구매권한(Off-take)를 확보하기도 했다.

SK케미칼은 이번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생산 및 공급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세계적으로 친환경 유엔(UN) 협약 및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에 따른 ‘탈플라스틱’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며 “글로벌 거점 확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