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핵심인재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이 ‘핫잡스100’을 통해 오늘의 채용정보를 소개했다.
 
핫잡스(HotJobs)100은 비즈니스피플이 당일 알려진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꼭지다.
 
◆ 삼성웰스토리, B2B(기업사이거래) 온라인 및 데이터 부문 경력 채용 
B2B(기업사이거래) 온라인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부문, 데이터 부문 농수산•외식•여행 쇼핑몰 머천다이저(MD), 온라인 몰 마케팅, 온라인 영업, 검색서비스 기획, 데이터 관리 기획,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등 8개 직무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 오후 11시 55분까지다.
 
◆ CJ올리브영, 경영관리 담당자 채용
온라인 플랫폼 매출 마감 및 손익 결산관리, 이슈 보고 등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커머스 사업관리 및 기획 경력이 8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Tableau, GA, Confluence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12일까지다.
 
◆ SK바이오사이언스, 세무회계 직무 경력 채용
법인세 세무조정 및 신고, 세법 및 제반규정 검토, 신규 사업 및 인수합병 관련 세무 검토 등 세무회계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7년 이상 14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제조업, 의약, 바이오 산업에서 세무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2일까지다.
 
◆ 법무법인 율촌, 인재개발팀 보상평가 담당자 채용
직무평가, 보상 기획 및 진행 등 인사평가 업무 전반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인사 보상평가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3년 이상 5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법무법인이나 유사 업종 경력을 보유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 한화생명, 통합마게팅커뮤니케이션(IMC) 경력 채용
한화생명 신사업부문 라이프플러스의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기획, 실행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기업에서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 또는 캠페인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 오후 3시까지다.
 
◆ SK텔레콤, 구독커머스플랫폼 사용자경험(UX)기획자 채용 
구독상품플랫폼에 대한 서비스 기획, 사용자경험(UX)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국내외 대규모 커머스 플랫폼을 기획하고 운영한 경력을 보유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15일까지다.
 
◆ 신세계센트럴시티, 호텔 오노마 영업지원팀장 채용 
인사기획 및 제도 운영, 직원 채용 및 교육 등의 인사 관리와 총무, 지원 업무를 총괄할 팀장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호텔 인사 및 총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신규호텔 오픈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9일 오후 11시까지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안전관리자 채용 
항만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안전관리 경력이 5년 이상이며,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산업위생관리기사 또는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자격을 보유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31일까지다. 
 
◆ 섹타나인, 사내 변호사 채용 
민법, 형법, 공정거래법, 기타 법률 자문, 계약서 작성, 검토 및 관리,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업무를 수행할 사내변호사를 채용한다. 변호사 시험을 합격한 사람 또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31일까지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 공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감사를 채용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할 때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7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 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https://www.bzp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