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내려,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치 기존 예상보다 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21 09:0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2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85%(0.86달러) 내린 배럴당 99.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내려,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치 기존 예상보다 커
▲ 20일 국제유가가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에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9월물 브렌트유는 0.40%(0.43달러) 하락한 배럴당 106.9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수요둔화 우려가 나오며 다소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줄어들었으나 가솔린 재고는 시장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미국의 석유제품 수요둔화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44만5천 배럴 줄어들었다.

다만 휘발유 재고는 349만8천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0만 배럴 증가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해외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휘발유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 규모가 아직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다만 유가 증산 기대가 약해 공급부족 전망도 이어지며 국제유가의 낙폭은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