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던져, 현대모비스 9일째 순매수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관투자자는 주식시장의 근간이 되는 기업공개시장을 지배할 뿐 아니라 누구보다 정보를 빠르게 잡아 투자에 활용합니다. 이들은 자금력도 막강합니다. 오늘 나는 이 종목을 사고 이 종목을 팔았는데, 기관투자자들은 어땠을까요. 증시 돋보기가 알려드립니다.
[증시 돋보기] 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던져, 현대모비스 9일째 순매수
▲ 19일 장중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순매수 상위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기관투자자가 전날에 이어 삼성전자 주식과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던졌다.

이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4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 주식을 2거래일 연속 던졌다. 

특히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5만전자'일 때 크게 사들였다가 '6만전자'일 때 팔아 단기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9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274억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주식을 619억 원어치 담고 893억 원어치 팔았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99%(1천 원) 내린 1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팔 동안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순매수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2위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7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4856억 원어치 담고 5028억 원어치 던졌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62%(1천 원) 내린 6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그 외에도 삼성SDI(-130억 원), SK텔레콤(-106억 원), LG에너지솔루션(-102억 원) 주식을 많이 팔았다.

반면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1위 종목은 현대차다.

기관투자자는 현대차 주식 17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는데 514억 원어치 담고 339억 원어치 던졌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1.62%(3천 원) 상승한 18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현대모비스 주식도 많이 샀다.

이들은 152억 원 규모 현대모비스 주식을 순매수했는데 236억 원어치 담고 84억 원어치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현대모비스 주식을 7월7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2.33%(5천 원) 상승한 21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외에도 SK이노베이션(130억 원), 에코프로비엠(63억 원), POSCO홀딩스(60억 원)가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5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김서아 기자
[증시 돋보기] 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던져, 현대모비스 9일째 순매수
▲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현대차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갈무리>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