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대선 출마 뜻 밝혀 "마음속 이미 결정", 출마선언 시기만 남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7-15 12: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발간된 잡지 '뉴욕'과 인터뷰에서 "내 마음속으로는 이미 (2024년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더이상 고려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선 출마 뜻 밝혀 "마음속 이미 결정", 출마선언 시기만 남아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그러면서 출마 선언을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할까 이후에 할까 그것이 나의 큰 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보였다. 하지만 명시적으로 출마하겠다고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한 대선후보군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4년 만에 재대결을 치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유력 주자로 꼽히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두고 라이벌로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공화당 내 잠재적 후보들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만약 내가 (출마를) 결정한다면 모든 사람이 도전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론조사를 본다면 그들은 (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마한다면 그들은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사람들은 날 원한다"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 애리조나 프레스콧 밸리에서 '세이브 더 아메리카' 유세를 진행한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