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7% 밑돌 것, 소비자물가 4.5% 넘게 오를 듯"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13 16:1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2.7%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13일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서 “최근 국내경제는 대외여건 악화에도 소비가 개선되면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5월 전망치인 2.7%를 다소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7% 밑돌 것, 소비자물가 4.5% 넘게 오를 듯"
▲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2.7%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1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주요국의 금리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의 봉쇄조치 지속 등으로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고유가 지속,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 증대 등에 영향을 받아 5월 전망치인 4.5%를 상당 폭에서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가겠으나 흑자폭은 5월 전망치인 500억 달러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은 2%대 중반, 내년에도 2% 가깝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